2009년 09월 08일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사건
사고관련 요약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7/2009090700439.html
북한측의 대응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8/2009090800418.html
북한측 주장의 문제점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8/2009090800411.html
사안의 중요성에 비해 이글루스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요? 며칠전 모가수 막말파문때는 시끌시끌하더니.. 관심 환기 차원에서 기사 링크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겨레가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375450.html
# by | 2009/09/08 11:57 | 무거운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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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진강 방류사태에 북한을 비난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수공 당직자는 집에 가 있었다던가요? 댐에다 수위감지 센서가 고장났다구요? 그거 센서가 초고가 시스템인가?...more
그리고 '드디어'가 아니라 '늘상 그렇듯이'가 사실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어디어디 연예인 팬클럽이나 별반 차이 없군요...
모 가수문제부터 시작해서 북한문제까지...
일단 초병이야 수위 상승에 대해서는 분명히 상부 보고를 했으니 애초에 '초병은 침투를 막는 것 뿐'이라는 이야기는 성립하기 힘들고...(이건 유관기관간의 정보전파의 문제인지라 또 다른 이야기...)
3번째 문단은 의도적 방류라는 '행동'에 대한 '대응능력 부재'가 행동에 대한 책임도 면피된다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데.... 즉, 방범능력이 부실했으니 도둑이 들어도 할 말이 없고 옷을 야하게 입고 밤늦게 싸돌았으니 강간을 당해도 할 말이 없다는 수준의 이야기...
4번째 문단은..... 글쎄... 남북간 관계가 훈훈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10년동안 미사일위기-답방거부-연평해전-연평해전-1차핵실험에 이어지는 일련의 사항들이 과연 '소통부재'에서 온 것인지는 참으로 의문이더군요.
나머지 부분의 경우 읽을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야펭귄님의 말을 들으니 나름대로 문제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