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30일
젠장
선거마다 보이는 후진적 구태 다 좋다. 그럴수도 있지.
그렇지만,
재보선 결과 심각하게 함량미달 상태인 정당 하나가 의석 1개를 얻었다.
정말 화가 난다.
아무리 현정권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정당을 찍어주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그 결과에 희희낙락하는 이글루스 전반의 분위기도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이래가지고서야 제2, 제3의 광우병 파동, 목XX사건이 터질 수밖에 없다.
웬만하면 이렇게 과격한 글은 안올리려고 했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그렇지만,
재보선 결과 심각하게 함량미달 상태인 정당 하나가 의석 1개를 얻었다.
정말 화가 난다.
아무리 현정권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정당을 찍어주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그 결과에 희희낙락하는 이글루스 전반의 분위기도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이래가지고서야 제2, 제3의 광우병 파동, 목XX사건이 터질 수밖에 없다.
웬만하면 이렇게 과격한 글은 안올리려고 했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 by | 2009/04/30 09:35 | 무거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하지만 아쉽게도 진보신당이나 민주노동당이 감시자의 기능을 하기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저 역시 두 당 모두 KIN입니다) 일단 이 두 정당이 원내에서 유의미한 세력을 형성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의석을 갖고 있어도, 지금껏 봐 왔듯이 street fighters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테고, 기성 정당에 대한 불신으로 얻을 반사이익이라든지 확고한 제3당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여건들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지금보다 더 left liberal의 성격이 뚜렷해지고 무슨 이유에서든 민노,진보신당이 민주당으로 흡수되지 않는 한 책임있는 감시자 역할보다는 street fighting을 일삼을 가능성이 크죠.
가장 큰 문제는 저분들은 정치와 사회운동을 혼동하고 계시다는거..; 이념적 순수성은 대학교수들이나 찾는거지 정치인들이 찾을게 아닌데 말이죵.. ㅠㅠ